네 명의 사형수가 인생의 끝에서 한 교도관을 만나며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극
간토 중앙 교도소에는 사형수를 수용하는 통칭 '특별구역'이 있다. 그곳의 주임 교도관은 성실하고 기가 약한 타이라 본타. 딸을 키우며 열심히 일하는 그의 앞에 그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사형수가 되어 나타난다. 바로 여동생을 죽인 남자였다.
조직을 위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형 판결을 받은 요츠야. 두목은 그에게 여동생의 수술은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켰지만, 요츠야는 감옥 안에서 여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분노하는 요츠야와 본타. 그리고 사와라기 켄도 분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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