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0.1 Dec 2011
Ended

Overview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남극' 편에서는 온난화, 기후 변화, 인간의 이기 등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Korean
E5

4부 - 인간, 그리고 최후의 얼음대륙

남극의 겨울, 제작진은 황제펭귄을 촬영하기 위해 동남극에 위치한 호주 모슨기지 의 월동대로 참여했다. 한국 TV는 물론, 한국 사람 최초로 남극대륙에서 겨울을 나 게 되었다. 황제펭귄만이 살아갈 수 있었던 남극에 인간이 들어온 대가는 가혹했다. 영하 50도 를 넘나드는 추위는 모슨기지 대원들의 첫 번째 시련. 잠깐 밖에 나가기 위해 15kg 에 달하는 옷을 입어야 하고, 맨살이 노출되면 동상에 걸리곤 했다. 그러나 인간이 남극에서 맞서야 하는 가장 큰 시련은 외로움이었다. 가족들은 물 론 사회에서 고립되어 1년을 지내야 하는 모슨기지 대원들. 대원들이 남극의 겨울을 보다 즐겁게 이겨내기 위해 모슨기지에서는 겨울 내내 전통행사와 특별한 축제가 벌 어진다. 모슨기지 건물의 한 복도를 ‘세서미 스트리트’라고 명명하며 가장무도회를 열어 즐 기기도 하고, ‘미드윈터 축제’(겨울의 반이 갔음을 축하하는 축제)에는 얼음에 구멍 을 뚫어 천연 수영장을 만들어 다이빙을 감내하기도 한다. 특히 미드윈터 축제는 자 칫하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심장제세동기까지 동원되곤 한다. 동남극에서도 가장 험난한 곳에 있는 호주 모슨기지. 완전한 고립과 고독을 맛보아 야 하는 이곳에 대원들이 온 이유도 제각각. 30년간 범인 잡는 형사였던 기지대장 마 크부터 황제펭귄을 보고 싶었다는 목수 팀까지. 호주 월동대의 특별한 겨울이 펼쳐 진다.

Jan 27, 2012 60m

Similar Shows

Discover more